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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눠요

대전시민과 교회가 함께하는 부활절 축제의 밤 현장에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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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2 09:52 수정 2019-04-22 15:43 | 신문게재 2019-04-2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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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복감독
“우리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눠요.”

대전시기독교연합회(회장 안승철 감독)는 21일 오후 7시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대전 시민들과 교회가 함께 하는 부활절 축제의 밤 2019 대전시 부활절 연합예배를 개최했다.

안승철 대전기독교연합회장을 대회장으로 한 이날 연합예배는 하늘문교회 이기복 감독이 설교하고 준비위원장 노양재 장로가 대표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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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복 감독(증경회장)은 ‘부활의 신앙으로 승리합시다!’를 제목으로 한 메시지에서 신약성경 마태복음 28장 1절부터 10절 말씀을 인용해 대전시민들에게 힘찬 복음을 전파했다.

신형원과 강균성, SG워너비의 이석훈, 남성 4중창 Project KP 등 크리스천 가수들이 무대를 달군 이날 부활절 축제의 밤은 밤하늘에 쏘아올린 화려한 불꽃이 피날레를 장식했다.

안승철 회장(힐탑교회 담임목사)은 “특별히 올해는 대전시민과 교회가 함께하는 부활절 축제의 밤을 준비했는데 이 축제를 통해 진정한 부활의 기쁨을 대전시민 모두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부활절
부대회장을 맡은 김철민 대전제일장로교회 목사는 “가슴 벅찬 부활의 아침을 성도들과 온 시민들과 함께 하기 위해 예수님을 섬겨 오늘 이 축제를 함께 하신 모든 분들께 거듭 머리 숙여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고맙고, 감사하고, 축하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조상용 대전중부교회 목사는 “저는 이번 부활절 축제의 밤이 대전 시민들에게 대전의 교회들이 제공하는 기독교 문화행사가 되기를 희망한다”며 “부활절 때마다 대전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아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준비위원장 노양재 테크노사랑의교회 장로는 “세상에 본이 되지 못한 우리 크리스천들의 신뢰 회복과 연합하는 모습으로 나가는 부활절 예배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이날 부활절연합예배 축제의 밤에 참석한 시민 김 모 대전서문장로교회 권사(80)는 “부활절 연합예배를 저녁때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대전시민들과 함께 드리기는 처음인 것 같은데 너무나 좋은 분위기 속에서 모두가 연합해 함께 부활의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한성일 기자 hansung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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