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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체육계 신임 회장 선임... 새로운 변화 바람 예고

'대전방문의 해' 등 산적 현안 단체 간 화합·협력 시너지 기대
회원종목단체 운영 활성화 신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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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2 14:04 수정 2019-04-22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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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체육계가 신임 회장을 연이어 선임하면서 새로운 변화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대전방문의 해' 각종 전국대회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 100회 전국체전에서의 순위상승, 2030아시안게임 충청권 공동유치 성공으로 대전 체육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을 실천하기 위한 신형 엔진을 장착한 것이다.

22일 대전체육회에 따르면 올 초부터 이날 현재까지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모두 76개 회원종목단체 가운데 73개 종목단체 회장 선임을 완료했다. 오는 26일 육상연맹이 신임 회장을 선출하면 74개 단체가 된다.

먼저 지난 1월 김대진 세우리병원 행정부원장이 볼링협회 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지난달 18일 김현태 건강관리협회 검진의사가 수중·핀수영협회장에, 26일에는 조항용 (주)건국건설 대표가 씨름협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달 16일에는 김평수 아름다운부부치과의원 원장이 역도연맹 회장을 맡았다. 11여 년 동안 역도연맹을 이끌어온 김석규 (주)티지엘 대표의 후임이다.

17일에는 최성훈 (주)바다수산 대표가 빙상연맹 회장에 당선됐다. 빙상연맹은 조대현 성모병원통증의학센터소장이 10여 년간 단체를 이끌었던 종목이다.

2011년부터 대전 육상연맹 수장을 맡아온 조웅래 회장이 떠난 자리에는 김규식 (주)맥키스컴퍼니 부사장이 바통을 이어받는다.

육상연맹은 오는 26일 열리는 총회에서 단독 입후보로 회장에 출마하는 김규식 부사장을 선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회원종목 단체들은 신임 수장을 맞이하면서 협회 운영 안정화와 활성화를 꾀한다. 또 지역 체육계 화합을 위해 기존 회원단체들과 협력해 대전 체육의 새로운 도약과 경쟁력 강화를 모색한다.

박일순 사무처장은 "올해 대전 체육계는 산적한 일들이 많다. 이를 위해서는 체육회는 물론 각 종목단체들의 화합이 중요하다"며"신임 회장과 그동안 함께한 종목단체 수장들이 막중한 책임과 소명의식을 갖고, 협회를 위해 헌신해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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