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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 부천에 1-0승리, 홈 경기 첫승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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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2 21:04 수정 2019-04-2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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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티즌이 부천을 1-0으로 제압하며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7경기 만에 홈에서의 첫 승이었다.(대전시티즌)
대전시티즌이 부천을 1-0으로 제압하며 5경기 만에 승리를 거뒀다. 7경기 만에 홈에서의 첫 승도 올렸다.

22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19 7라운드 대전시티즌과 부천FC의 경기에서 대전은 후반 33분 키쭈의 헤더 골을 지켜내 승점 3점을 얻었다.

대전은 박인혁과 키쭈를 선발로 내세우고 윤용호와 산자르, 신학영, 안상현이 중원에 박수일과 황재훈, 이지솔, 윤신영을 수비 라인에 배치한 4-4-2포메이션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부천은 조건규를 원톱에 배치하고 안태현, 송홍민, 김륜도, 정택훈을 중원에 배치한 4-5-1포메이션으로 대전을 상대했다.

전반 초반 양 팀은 미드필더를 중심으로 한 허리 싸움에 집중했다. 대전은 공격 투톱으로 나선 키쭈와 박인혁에게 패스를 집중했으나 부천의 집중 수비에 밀려 기회를 잡지 못했다. 전반 중반 이후 대전은 경기 주도권을 조금씩 잡아가며 슈팅 기회를 만들었다. 부천은 역습과 프리킥 찬스를 활용해 대전의 골문을 노렸으나 중원에서부터 압박하는 대전의 플레이에 이렇다 할 찬스를 만들지 못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적극적인 공격으로 분위기 반전을 시도했다. 후반 3분 교체로 들어온 말론이 대전 골문 왼쪽 측면을 치고 들어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박주원이 선방해냈다. 후반 8분 부천은 김륜도를 빼고 마라냥을 투입해 공격을 강화했다. 대전도 후반 12분 부진했던 산자르를 빼고 가도에프를 투입해 중원을 강화했다.

후반 중반 이후 지루한 중원 싸움이 이어지자 양 팀은 또 한 번의 선수 교체에 들어갔다. 후반 26분 부천은 조건규가 나오고 장백규가 들어갔고, 대전은 윤용호가 나오고 박수창이 들어갔다. 후반 33분 굳게 닫혀있던 부천의 골문이 열렸다. 부천 진영 왼쪽 중원에서 올려준 롱패스를 키쭈가 문전으로 달려들며 헤더로 골을 터트렸다. 홈 경기 첫 골이 터지는 순간이었다.

일격을 당한 부천은 즉각 반격에 나섰다. 후반 38분 대전 진영 골문 혼전 상황에서 흘러나온 볼을 닐손 주니어가 슈팅을 시도했으나 다행히 골대를 맞고 나왔다. 부천은 후반 종료 5분을 사력을 다해 대전을 밀어붙였다. 대전은 신학영을 빼고 이정문을 투입해 잠그기에 나섰다. 후반 추가시간 프리킥 찬스를 얻은 부천 국태정이 슈팅을 시도했으나 옆 그물을 맞았다. 부천의 공격은 심판의 휘슬이 불릴 때 까지 이어졌으나 추가 골은 나오지 않았다. 경기는 1-0 대전의 홈 첫 승으로 종료됐다. 대전시티즌은 오는 28일 오후 5새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FC 안양을 상대로 홈 2연승에 도전한다.
금상진 기자 jod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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