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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천등문학회 문학상 시상식 '성료'

김승호 한국다선문인협회 회장 등 12명 수상
"19년의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귀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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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3 11:06 수정 2019-04-2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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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등문학상 시상식이 20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가운데 김승호 한국다선문인협회 회장<사진 왼쪽부터 세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에 임했다.
천등문학회(회장 이진호)는 지난 20일 오후4시 서울시 도봉구 소재 도봉구민회관 2층 회의실에서 2019년 창립 제19회를 맞이하여 천등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진호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천등문학상이 어느새 19년이라는 역사를 쓰고 있다"며 상의 의미를 부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문인협회(이사장 이광복) 국제팬클럽한국본부(이사장 손해일) 서병진, 김성구, 조춘삼, 유애순, 김종순, 김기진, 이정록, 이종규, 동분선, 방시원, 김혜숙, 임정순, 김혜자 시인 등 100여명이 자리를 빛냈다.

이광복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은 "권위와 전통을 자랑하는 귀한 행사에 초대되어 기쁘다"며 "오늘 수상하시는 12명의 수상자분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앞으로 더 좋은 작품과 발전으로 귀감이 되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손해일 한국팬클럽 이사장은 "천등 이진호 박사님의 열정과 문학인으로의 삶이 영광의 자리를 존속케하는 힘이라고 느낀다"며 한국문인협회와 한국팬클럽의 두 이사장이 축사전무라며 우스게 소리를 하여 좌중을 웃기고는 "그래도 권위있는 자리에 초대되어 면식있는 분들도 큰상을 받는 모습을 보니 내 일처럼 기쁘다"고 축하했다.

천등아동문학상 수상자인 박진용 대전문학관장은 소감에서 "귀한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며, 사실 수상 소감을 밤새 적어 왔는데 아무것도 필요 없는듯 싶다"며 "이진호 박사님의 건안과 장수를 빈다"고 말했다.

이재인(충남문학관장) 천등문학상 대상 수상자는 소설가로 살아오면서 많은 상을 받았지만 아내의 청소가 불편해 보여 지난해까지의 상을 부모님 묘소 곁에 묻었던 사연을 이야기하며, "그렇잖아도 다시 꺼내어 서고에 보관하고 있는데… 이 상이 제일 가치있는 자리매김이 될듯 싶다"고 말했다.

(사)한국다선문인협회(회장 김승호)는 수상자 대표로 인사말을 통해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며 "19년을 이어온 전통과 노력이 더 큰 빛으로 비추어 이진호 선생님의 백세수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한 이근배 선생님의 축하메세지를 전했다.

이진호 박사는 "아내에 대한 사랑과 천등문학상의 의미를 부연하며, 아무의 도움도 없이 약간의 저작비와 연금을 쪼개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는 돕는 손길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천등아동문학상 대상 박진용 ▲천등문학상 대상 이재인 소설가 ▲천등문학상 본상 김승호, 김보현, 장기욱, 나영봉 ▲한국동요작곡가 대상 길정배 ▲한국동요가창지도자 대상 장혜원 ▲한국동화구연가 대상 김창희, 전미희 ▲한국시낭송가 대상 손은선 ▲한국백목련상 조규옥.

김의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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