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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충남 온종일돌봄 구축사업 5억원 전달

전국 첫 24시간제 국공립어린이집 개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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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3 14:53 수정 2019-04-23 18:10 | 신문게재 2019-04-24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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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회장 김정태)은 23일 '충남아이키움뜰' 어린이집의 개원식에 앞서 충남도립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충남도 아이키우기 좋은 비전 선포식'에 참석해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사업을 위한 지원금 5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선포식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유병국 충남도의회 의장,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관 협력의 모범사례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번에 개원하는 '충남아이키움뜰'은 도지사 공관을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로 주·야간 24시간제로 운영되는 보육시설로, 하나금융그룹의 건립지원을 통해 개원된 영유아보육시설이다.

하나금융그룹은 기존 초등 돌봄교실의 제한적인 공적 돌봄시간을 보완, 연장해 맞벌이 부모와 같은 육아 실수요자들에게 필요한 '온종일 초등돌봄센터'를 사업비 3억원과 24시간제 전담 보육시설 건립을 위한 2억원의 지원금을 충남도에 전달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공헌위원장은 "저출산율과 인구감소는 미래를 어둡게 만드는 심각한 사회문제인데, 하나금융그룹과 충남도가 함께 협력해 어려운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고 더 나아가 실수요자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체계를 고민하고 지원하는 측면에서 사회적으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선정된 보육 취약지역인 29개 지자체와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지난 3월 거제시 국공립어린이집 개원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1500억원 규모, 국공립어린이집 90개, 직장어린이집 10개 등 모두 100개의 어린이집을 건립할 예정이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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