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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여고 전수진,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금빛 총성

사격 입문 10개월 도 채 안돼 최고 자리 올라
대전사격 증흥 불러올 기대주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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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3 15:35 수정 2019-04-23 17:05 | 신문게재 2019-04-24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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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여고 전수진 학생
유성여고 전수진(2학년) 학생이 '제35회 회장기 전국사격대회' 여자 고등부 공기권총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청주 종합사격장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전수진 학생은 결선에서 238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전수진 학생은 사격에 입문한 지 10개월도 채 안 된 늦깎이로 앞으로 대전사격의 중흥을 불러올 기대주로 주목된다.

특히 2000년 애틀랜타 월드컵 국제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따낸 강초현과 현재 국가대표로 활약 중인 유서영의 대를 이어갈 인재로 유망주로 평가되고 있다.

전수진 학생은 "감독님과 코치님들의 열의와 가르침으로 단기간 놀라운 성과를 거둬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다가오는 100회 전국체전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입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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