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띠 운세] 5월 마지막주 주간운세 (2019년5월27일~6월2일)
5월27일 월요일 | 두 겹으로 쌓인 성벽이 있어 적군의 침입을 받아 외성을 먼저 방비하고 있는 격이라. 외성이 무너질 것을 대비하여 내성 역시 튼튼하게 보수를 해둘 필요가 있음을 명심하여 조그마한 허점도 보이지 말라. |
5월28일 화요일 | 평평한 길로 우마차를 몰고 가고 있는데 예상치 않던 큰 바위가 돌출되어 있어 애를 먹는 격이라. 사람이 살아가다 보면 때로는 어려운 난관도 만나는 법이므로 너무 낙심해 하지 말고 현실에 대처해야 하리라. |
5월29일 수요일 | 서로 어려울 때는 조금씩이라도 서로 도와 어려움을 이겨 나가게 하는 격이라. 세상에는 나 혼자만 있는 것이 아니므로 주위 사람들을 의식하고 남을 도와주게 되면 내가 어려울 때 도움을 꼭 받게 되는 것이라. |
5월30일 목요일 | 외적의 침략을 받아 고심하던 중 슬기로운 계책과 웅대한 계략이 생겨 물리치는 격이라. 어려움에 처했다가도 곧 회복될 것이요, 가까웠던 사람들도 멀어졌다가도 다시 가깝게 되리니 너무 근심하지 말 것이라. |
5월31일 금요일 | 3년간 깊은 한해가 들어 온 국민들이 빈곤하고 곤궁에 처한 격이라. 너무나 바짝 마른 땅에서도 풀 씨가 올라오는 법이니 너무 낙심하지 말고 구원을 요청하라, 자존심을 버리는 것이 급선무라. |
6월1일 토요일 | 전쟁터에 나가 갖가지 전술을 써보았어도 상대방의 최신식화 된 무기에는 당할 길이 없어 패군 한 장군과 같은 격이라. 쥐구멍이라도 있으면 들어가고만 싶은 충동이 이는 때로서 나의 힘으로서는 어찌할 수 없으니 참으라. |
6월2일 일요일 | 그동안 바랐던 일이 있어 열심히 기도를 드리고 축원을 하였던 일이 성취되어 희희낙락하는 격이라. 사사 다단 하였던 일이 손윗사람의 원조와 도움으로 풀릴 것이며, 막혔던 일이 뻥 뚫리는 때이니 매기 정진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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