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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홍역환자 또 나와…소아병원 집단 발병과는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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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4-26 18:15 수정 2019-04-26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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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서 홍역 환자가 또 나왔다. 베트남을 다녀온 20대 여성으로 최근 한 소아전문병원의 집단 발병과는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대전시에 따르면 베트남 여행을 다녀온 여성 A씨(26)는 23일부터 감기 증세로 유성 한 병원을 찾았고, 이후 발진 증세를 보여 25일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한 결과 홍역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A씨를 자택에 격리하는 한편 A씨 여행 동행자 및 가족, 직장 동료 등 39명의 접촉자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벌이고 있다. 또한, 이틀동안 방문한 병원을 상대로 A씨 접촉자들을 추가 파악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A씨는 1차 예방접종 전력만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홍역이 집단 발병한 유성의 소아 전문 병원과는 관련성이 없다"고 말했다.

이번 홍역 환자는 유성의 한 소아전문병원의 집단 홍역 발병과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현재까지 소아전문병원 집단홍역은 21일 이후 추가 확진자가 나오지 않으며 진정 국면으로 접어들고 있다.

또한 지난 17일 확진 환자에 대해 질병관리본부에서 정밀 검사를 벌인 결과 예방 접종으로 인한 일시적 현상으로 소아전문병원 관련 확진자는 21명에서 20명으로 줄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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