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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지역발전 군민행복 토론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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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5 16:54 수정 2019-05-15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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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이 15일 대회의실에서 지역현안 문제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건설적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군민행복 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에는 홍성열 군수, 우종한 군의회 의원, 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와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다음 달 14일 개장을 앞두고 있는 충북 최초의 관광단지 에듀팜 특구가 화두로 떠올랐다.

특구 완공 시 예상되는 연간 방문객 66만명과 일자리 창출 5000여명 등의 효과를 지역 경제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방안이 논의됐다.

방안으로는 특구 내 마련될 농·특산물 판매장과 증평인삼판매장, 농촌체험마을을 연계한 지역 농·특산물 판매 촉진, 블랙스톤과의 협의를 통한 지역 인재 우선 고용 등이 제시됐다.

이 외에도 최근 지역의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청주시 북이면 일원의 폐기물 소각장 증설 저지 대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한 지역발전 방향,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 활성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한편, 이날 토론에 앞서 원광희 충북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증평군의 미래전망과 지역발전 과제'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다.

원 위원은 이날 발표에서 지역 내 산단 조성과 공동주택 건설로 인구유입 가능성이 큰 만큼 사회적 인프라 구축을 강조했다. 증평=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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