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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있는 금요일]꽃을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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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7 00:05 수정 2019-05-17 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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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꽃을 보다

                  다선 김승호

시인은 날마다
새로운 글을 짓는다

마치 바람결에 홀씨가 날려
낯선 대지에 꽃을 피우듯

오늘도 생명을 다해
열정을 바치고
심혈의 줄기 속에서
한 줄의 단어를 벴어 내며
핏줄 같은 생명을 활짝
그렇게 생성해 내는 그대

길가에 피어난 꽃을 보며
삶을 돌이킨다. 

 

김승호 최종
다선 김승호 시인
다선 김승호 씨는 시인이자 수필가이다. (사)한국다선예술인협회 회장, 법무부 법무보호위원, 언론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시를 통해 ‘많을 다(多),  베풀 선(宣)’의 ‘다선’을 실천하려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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