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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84 인종차별논란, “너무 노골적” 뭐라고 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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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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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안
사진=웹툰 캡처
웹툰 작가 기안84가 인종차별논란에 휩싸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기안84는 지난 14일 네이버에 연재한 웹툰 '복학왕' 249화(세미나2)에서 식품 회사 생산직으로 취직한 주인공 우기명의 이야기를 그렸다.

그런데 이 회사 세미나 장소에 간 외국인 노동자의 반응을 그린 장면이 논란을 일으킨 것.

웹툰에서 외국인 노동자는 세미나 장소로 제공된 더러운 숙소를 보고 "너무 근사하다. 캅", "세미나 온 게 어디냐. 평생 다니고 싶다" 등의 말을 한다.

또 세미나에 온 회사 대표가 잠옷 바람으로 무대에 나와 "내 비전도 없는데 남의 비전을 어떻게 챙기냐"라고 말한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산직 무시도 문제지만 인종차별이 너무 노골적"이라며 "캅캅 거리면서 더러운 숙소보고 좋아하는 모습 등은 동남아 사람들이 보게 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네티즌은 "대한민국 생산직을 싸그리 무시했다. 누가 보면 다들 저렇게 사는 줄 알겠다"며 "괜찮은 마인드의 사장도 많고 자기 일에 자부심을 느끼며 사는 사람도 많다. 자신은 무슨 대단한 삶을 산다고 이런 웹툰을 그리나"라고 지적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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