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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부지사 "道, 행.재정적 지원 아까지 않겠다"

천안시, NFC 우선협상대상 1순위 확정
도청서 기자회견 열고 환영 입장 밝혀
道 400억 재정지원, 규제 해제 행정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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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6 14:44 수정 2019-05-16 17:35 | 신문게재 2019-05-1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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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가 16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이전 후보지 우선협상대상 1순위에 천안시가 선정된 것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히고 있다. 내포=김흥수 기자
나소열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가 16일 대한민국 축구종합센터(NFC) 이전 후보지 우선협상대상 1순위에 천안시가 선정된 것에 대한 환영입장을 밝히며 "도에서도 최종 유치확정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나 부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60만 충청인이 한 마음 한 뜻으로 힘을 모아주신 결과, 천안시가 NFC를 유치할 수 있는 후보지 중 하나로 선정됐다"며 감사의 뜻을 표한 뒤 "최종 확정을 위해 천안은 물론, 충청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NFC 새 부지 천안 확정은 우리나라 축구 발전은 물론,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라며 "남은 절차를 끝까지 잘 준비해 천안 유치 최종 확정이라는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축구종합센터 이전 사업은 올해부터 2023년 6월까지 4년간 총 1500억원이 소요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에 대해 나 부지사는 "도에서도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축구장 조성시 규제를 해제하는 등 행정적 지원과 함께 도에서 약 400억 정도 투입해 시설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힘 쓰겠다"고 밝혔다.

또 1순위 선정 배경에 대해 나 부지사는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함께 지원을 아끼지않은 점 ▲수도권과 1시간 거리 등 교통인프라가 우수한 점 ▲생활인프라 등 정주여건이 좋은 점 ▲천안시가 최근 프로축구단 창단을 약속한 점 등을 꼽았다.

한편, 도와 천안시는 그동안 NFC 유치를 위해 공모 신청 때부터 정몽규 대한축구협회장 면담, 도의회·시군의회 의장협의회·지역 국회의원 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해왔다. 대한축구협회는 천안시와 협상을 거쳐 다음달 중 NFC 이전 부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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