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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신 유통 매장 허마센셩과 중국시장 확대 위한 MOU 체결

"한국식품 입점 기회 제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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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6 16:20 수정 2019-05-19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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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티
사진=aT 제공.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중국 대표적인 O2O 신유통 매장인 ‘허마센셩’과 한국 농식품의 중국시장 확대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허마센셩에 입점할 한국식품 발굴과 공동 홍보와 온·오프라인 판촉 지원 등 상호 협력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aT는 하반기부터 허마센셩 MD와 함께 입점품목 중 인기품목 수출기업을 방문해 식문화 체험 영상을 제작하고 중국 전역 155개 매장 스크린과 모바일 APP을 통해 방영할 예정이다. 동시에 중국 내 한국식품 소비를 촉진을 위한 오프라인 판촉을 병행할 계획이다.

허마센셩은 세계적인 전자상거래 기업인 알리바바가 설립한 유통매장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결합한 O2O 신유통의 선두주자로 온라인, 모바일 사용이 일상화된 중국 젊은층의 소비를 견인하는 등 최근 중국 유통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매장은 소비자가 상품을 체험한 후 휴대폰을 통해 주문과 결제가 간단히 이뤄져 '쇼핑의 편리함'과 함께 '시내 3Km 이내, 30분 이내 배송'을 모토로 해 소비자의 인기를 끌고 있다.

2016년 상하이 진챠오 1호점을 개장한 후, 현재 중국 전역에 155개 점포를 운영하는 등 매장을 급속하게 확장하고 있다.

aT 이병호 사장은 "허마센셩은 중국의 유통과 소비 트렌드를 견인하는 신유통 선두주자로 이번 MOU 체결이 허마센셩 매장에 더 많은 한국 식품의 입점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허마센셩과 한국식품 홍보, 판촉 협력을 통해 대중 수출 가속화를 이끌겠다"고 밝혔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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