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한우경영, 번식, 사양관리, 가축질병 등 분야별 최고 전문가 4명을 초빙해 평소 현장에서 겪는 농가의 애로사항에 대해 1:1 개별 컨설팅을 진행했다. 이어 오후에는 회원 농장 2곳을 방문해 현장컨설팅을 실시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현장기술지원이 필요한 농가는 추후 현장방문을 통해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는 등 한우농가의 수익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화=염정애 기자 yamjaya@
중도일보(www.joongdo.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