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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긴급체포, 골프채로 아내 폭행치사…“감정 많이 쌓여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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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7 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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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16일 골프채로 아내를 때려 숨지게 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유승현(55)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긴급 체포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 전 의장은 “말다툼을 하다 아내를 우발적으로 때렸으나 사망할 줄은 몰랐다”라고 말하며 고의성을 부인했지만 경찰은 살인죄 적용도 검토할 방침이다.

또 경찰은 유 전 의장이 아내와 술을 마시다가 말다툼 끝에 범행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유 전 의장은 경찰에서 “평소 감정이 많이 쌓여 있었다”라며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현장에서는 피로 얼룩진 골프채가 발견돼 많은 누리꾼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편 경찰은 현재 유 전 의장을 현행범으로 체포하고 범행 동기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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