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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포커스]1980년대 대전시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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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17 10:44 수정 2019-05-17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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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대전 둔산지구의 모습.한적한 농촌지역을 연상케 한다.
충청남도에 속해 있던 대전시는 1989년 대덕군을 흡수해 대전직할시로 승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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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직할시 승격을 알리는 문구. 1988년 모습.
그 후 1995년 행정구역 개편으로 직할시에서 광역시로 명칭이 변경됐다. 인구가 급증하는 시기도 1980년대이고 도시기능도 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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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동 산 1번지 일대의 모습.
대전시의 80년대 중 단연 눈에 띄는 사진은 지금의 행정중심인 둔산지구가 논밭만 드넓게 펼쳐져있던 농촌지역의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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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대전시 모습.
지금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며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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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공중전화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모습.
그 외에도 생활상을 살펴보면 지금은 스마트폰의 활성화로 우리에게 점점 멀어져가는 공중전화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모습과 저녁이면 동네 이곳저곳을 누볐던 연막차와 그 뒤를 따라다니던 동네 꼬마들의 모습도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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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연막소독하는 모습과 뒤를 따라다니는 꼬마들. 앞이 안보여 부딪히는 사고도 많이 발생했다.
또 지금은 이앙기로 모내기를 하지만 당시엔 동네사람들이 모두 달려들어 품앗이로 모내기를 하곤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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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모내기 모습.
지금은 대전예술가의 집이 들어선 시민회관의 모습도 정겨움을 느끼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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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라진 구 시민회관. 기자도 어렸을 때 여기서 500원을 내고 우뢰매를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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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빙글레이글스의 창단식.
또한 한화이글스의 전신인 빙글레이글스의 창단식 모습도 눈에 띈다. 이성희 기자 token77@ 사진제공=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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