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핫클릭 > 방송/연예

sbs 스페셜 노무현, 유시민…“나도 울었다”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5-20 00:58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유시민
사진='SBS 스페셜' 방송화면 캡처
작가 유시민이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스페셜'에서는 '노무현 : 왜 나는 싸웠는가?'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유시민은 "당시 사람들이 많이 울었다. 나도 울었다. 눈을 감고 그를 생각했다. 그는 어떤 사람이었던가. 그는 세상에 무엇을 남겼는가. 난 왜 이렇게 아픈 것일까"라고 말하며 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그리워했다.

이어 제작진과 인터뷰를 통해 “1988년 처음 국회의원이 되고 2009년 돌아가실 때까지 당시에는 지역 구도로 이뤄진 정치였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아무리 좋은 비전을 가진 사람이라도 어느 동네 출신이어야지만 정치를 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똑같은 정책에 있어서 어느 지역에서는 압도적으로 지지하지만 또 다른 지역에서는 압도적으로 반대한다. 이는 합리적이지 않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노무현 전 대통령은 이걸 깨야지만 통합의 길로 갈 수 있다고 믿었다”라고 회상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포토뉴스

  • 대한민국 첫 골에 환호하는 시민들 대한민국 첫 골에 환호하는 시민들

  • 거리응원 후 청소하는 시민들 거리응원 후 청소하는 시민들

  • ‘와 골인이다’ ‘와 골인이다’

  • 거리 응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 거리 응원 나선 허태정 대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