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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세무서 김학선 서장, 민원인 편의제공에 앞장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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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1 17:38 수정 2019-05-2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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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선 서장
공주세무서 김학선 서장이 종합소득세 신고 민원실에서 민원인들에게 안내를 하고 있다.
"서장님 감사합니다".

공주세무서에 종합소득세 신고를 위해 공주세무서를 찾은 김 모씨(58. 공주시 신관동)는 공주세무서장님과 직원들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나서 이 같이 말했다.

최근 공주세무서의 행보가 심상치 않다. 지역납세자들과 소통을 위해 찾아가는 세정홍보를 펼쳐 눈길을 끄는가 하면 종합소득세 신고에도 전 직원이 나서 일을 치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그 중심에는 김학선 공주세무서장이 있다. 그는 민원인들이 북적이는 신고 장소에서 민원인들의 소득세 신고방법 및 절차를 안내하는 등 직원들을 격려하면서 민원인들을 보살피고 있는 것.

직원들에게는 다소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의 행보에는 세무철학이 담겨 있다.

김 서장은 "성실납세를 위해 세무서를 방문한 민원인들이 불편을 느끼게 해서는 안되지요"라며 "공주세무서 전 직원들은 민원인들의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행보는 지난 1일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대한불교 조계종 제 6교구 신도회주관으로 열린 '행복바라미 탁발 및 문화대축전' 행사장에서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종합소득세 신고 등 세정홍보에서도 돋보였다.

행사시간 동안 부스 앞에서 직원들과 함께 근로·자녀장려금 신청, 종합소득세 신고안내, 국선대리인 제도 등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홍보했다.

또한 '세무지원 소통 주간'에도 세무대리인 간담회, 찾아가는 세정서비스, 나눔세무·회계사 무료세무상담, 공주시와 협업하는 '알면 든든한 세무상담의 날' 등의 다양한 행사를 펼쳐 납세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학선 서장은 "세무행정은 지속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자연재해나 자금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납세자에 대해 납부기한을 연장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지원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개인 및 사업자는 오는 31일까지 종합소득세에 관련 신고를 해야 하는데 현재 공주세무서의 경우 70%의 납세자들이 신고를 마친 것으로 집계 됐으며, 근로장려금 수혜자들도 이달 말까지 신고해 줄 것을 당부 했다. 공주=박종구 기자 pjk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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