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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일미농수산, 문화예술후원금 2000만 원 ‘쾌척’

세종시문화재단 추진 여민락교향시 창작음악회 개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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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1 18:44 수정 2019-05-21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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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미농산 기탁
(주)일미농수산 오영철 회장(우측)이 이춘희 세종시장에게 문화예술후원금 2000만원을 전달한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세종시 제공>
세종의 대표기업인 ㈜일미농수산(회장 오영철)이 21일 세종시청 내 접견실에서 이춘희 시장에게 문화예술후원금 2000만 원을 전달했다.

이춘희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세종시의 대표기업인 일미농수산이 세종시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문화메세나 활동에 3년 연속 참여해 준 것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오영철 회장은 "그 동안 사업인생에 큰 역경이 많았는데 지금 이렇게 직원들의 일터를 책임지는 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었던 데는 함께 한 지역사회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세종지역 대표 지역기업으로 솔선해서 세종시 문화예술분야의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일미농수산 후원금은 세종시문화재단이 세종시 문화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여민락교향시’ 창작음악회를 개최하는 데 활용된다.

‘여민락교향시’는 현재 이신우 서울대 교수(안익태 작곡상 대상, 영국 왕립음악원 2019년 올해의 음악가상)가 약 15분 분량으로 작곡 중에 있다. 8월말 작품이 완성되면 세계적 연주단체인 세종솔로이스츠가 오는 10월 4일 세종축제의 전야제와 5일 세종축제 개막식에서 세종시민을 위해 연주하게 될 예정이다.

또한 10월 29일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세종대왕과 음악 국제전시회 폐막공연으로 연주할 예정이다.

한편,세종시문화재단은 오는 11월 말~12월 사이에 세종솔로이스츠가 뉴욕 카네기홀에서 갈라공연 형식으로 해외 초연도 추진할 계획이다.

세종=백운석 기자 bws@

앞으로 「여민락교향시」는 세종대왕의 이름과 정신을 계승한 세종시에 헌정한 곡이라는 점을 명시해서 활용되게 되며, 세종시문화재단은 향후 2~3년간 추가 작곡과 개작을 통해 「여민락교향곡」으로 발전시켜 2021년 세종아트센터 개관 기념 공연으로 올릴 예정이다.



세종시문화재단 문화메세나 후원 관련 문의는 전화(044-850-0562)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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