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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세상’ 서동현, 왕따 가해자→피해자 된 사연은? ‘시선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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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5 0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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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아름다운 세상' 방송 캡처

 

‘아름다운 세상’ 서동현이 왕따 가해자에서 피해자가 됐다.

 

24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아름다운 세상’(극본 김지우, 연출 박찬홍, 제작 MI, 엔케이물산) 15회에서는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게 돼 가출하는 서동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오준석은 선호를 옥상에서 밀어버린 살인범이라는 소문으로 인해 왕따가 됐다. 전교생은 오준석을 따가운 시선으로 바라볼 뿐만 아니라 욕설이 적힌 메모지를 준석의 책상에 붙여 놓기도 했다.

 

이에 오준석은 가출을 하게 됐다. 서은주(조여정 분)는 준석을 찾으려 거리를 헤매다가 강인하(추자현 분)를 만난다. 서은주는 준석을 보면 연락해달라며 부탁한다. 하지만 강인하는 싸늘한 표정으로 거절했다.

 

같은 시각 준석은 한동희의 오빠가 일하는 편의점에서 소주를 구입하려다 실패한다. 이에 준석은 한동희 오빠에게 "나 한대만 때려달라. 미쳐버릴 것 같으니까 제발 때려 달라. 돈 줄테니 때려달라"고 애원한다.

 

서은주는 정신적으로 불안해 보이는 모습을 보이며 집 안의 모든 물건을 부수기 시작했다. 이에 오진표는 그를 필사적으로 말렸다.

 

방송 말미에는 준석은 경찰서로 가서 “선호 사건은 사고 아니다. 제가 고의로 밀어 떨어뜨린 것이다. 다희도 내가 그랬다” 고 털어놨다.

 

선호가 의식을 찾고, 준석이 경찰서에서 범죄를 고백한 가운데, 종영을 하루 앞둔 ‘아름다운 세상’이 어떤 결말을 맞이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아름다운 세상’은 생사의 벼랑 끝에 선 아들과 그 가족들이 아들의 이름으로 진실을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다.

 

한편, JTBC ‘아름다운 세상’ 마지막회는 25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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