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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보금자리론 금리 0.10%포인트 내린다

상품·만기 따라 최저 연 2.50%로 이용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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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4 09:45 수정 2019-05-24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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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금융
한국주택금융공사(HF, 사장 이정환)는 장기 고정금리·분할상환 주택담보대출인 '보금자리론'의 6월 금리를 0.10%포인트 내린다.

공사 홈페이지(www.hf.go.kr)를 통해 신청하는 'u-보금자리론'과 은행 창구에서 신청하는 't-보금자리론'은 대출만기에 따라 연 2.60%(만기 10년)∼2.85%(30년)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전자약정 등 온라인으로 신청해 비용이 절감되는 '아낌e-보금자리론'은 0.10%포인트 저렴한 연 2.50%(10년)∼2.75%(30년)의 금리가 적용된다.

제2금융권에서 받은 변동금리 또는 일시상환 대출을 ‘더나은 보금자리론’으로 갈아탈 경우 u-보금자리론이나 t-보금자리론 금리와 같으며, 전자약정을 하면 아낌e-보금자리론 금리가 적용된다.

사회적 배려층(한부모·장애인·다문화·3자녀 이상)이거나 신혼부부라면 추가로 금리우대를 받을 수 있다.

우대금리 중복 적용하면 최대 0.80%p, 안심주머니 앱(App) 쿠폰 0.02%p 추가 할인도 가능하다.

주금공 관계자는 "국고채 금리 등 조달비용 감소분이 반영돼 현재 보금자리론 금리가 최저수준에 근접해 있다"며 "주택담보대출을 고려하고 있다면 보금자리론을 이용하는 것을 고려해 볼만하다"고 말했다.
원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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