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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참여연대, "행정사무감사 감정싸움, 시민에게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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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4 10:35 수정 2019-05-2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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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참여자치시민연대가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고성이 오가며 갈등을 표출한 세종시의원들에게 당차원의 징계와 '시민 사과'를 촉구했다.

세종참여연대는 24일 성명을 내고 "세종시의회가 '의정활동의 꽃'으로 불리는 행정사무감사 자리에서 의원 간 고성이 오가며 갈등을 표출한 것은 감사와는 거리가 먼 감정싸움으로 자질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으며, 해당 의원들은 세종시민에게 정중하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볼썽사나운 고성과 갈등으로 세종시의회의 위상을 추락시킨 해당 의원들에게 징계 조치를 내려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중히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한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지난 23일 세종시교육청을 대상으로 진행한 2019 행정사무감사 중 감사 대상기관뿐만 아니라 행정사무감사 모니터링을 위해 참석한 세종시민이 있는 자리에서 상병헌 위원장과 윤형권 의원은 질의방식을 놓고 5분여간 말다툼을 벌였다.

세종참여연대는 "시의회는 지난해 무상교복 지급 방식 변경과 조치원 도시재생 뉴딜 사업 예산 삭감, 의정비 꼼수 인상으로 시의회의 권능과 위상을 스스로 실추시킨 바 있다"며 "더불어민주당 중심의 일방적 시의회 구성에 대해 우려의 시각이 많은 상황에서 '감정 싸움'으로 치달은 두 의원의 모습은 우려를 자인하는 격"이라고 지적했다.


세종=오희룡 기자 hu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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