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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나비 유영현 팬 인증한 연예인 누구 있나? 정려원·김서형·송소희 등 '뭇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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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5 12:05 수정 2019-05-25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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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송소희 인스타그램 캡처

밴드 잔나비 멤버 유영현이 학교폭력 가해자였던 사실이 밝혀진 가운데, 잔나비의 팬임을 인증했던 연예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이 가운데 과거 정려원, 김서형, 송소희가 잔나비의 콘서트 인증샷을 남기며 팬이라는 사실을 드러냈던 사실이 네티즌 사이에서 재조명받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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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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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서형 인스타그램 캡처

 

 

 

 

네티즌들은 “와, 이런 애들 팬이었다니 소름끼칠 듯”,“나도 저럴줄은 몰랐지”,“지금이라도 팬 그만두길”,“학교폭력 저지른 연예인들은 퇴출시켜야 함”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23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잔나비 멤버에게 당했던 학교폭력을 밝힌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이 게재돼 충격을 안겼다.

 

해당 글을 작성한 글쓴이는 잔나비 음악에 관심이 생겨 검색을 해보다 멤버 중 한 명이 학창시절 자신에게 학교폭력을 행사한 가해자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글쓴이는 "제 반응이 웃기다고 라이터를 가지고 장난치고, 비닐봉지를 얼굴에 씌우고 사물함에 장난을 치는 건 기본이었다. 근처에서 손을 들기만 해도 나에게 무슨 짓을 할 것 같아 움찔했다. 그걸 즐기기도 했다. 항상 눈에 띄지 않게 조심히 다녔고 눈이라도 마주칠까 땅만 보며 다녔다. 전학을 간 뒤 정신치료를 받으며 잊기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해 또 한번 충격을 안겼다.

 

이어 "이런 사람이 만들고 연주한 음악에 감동을 받았다는 것이 스스로 한심해 눈물이 흐르고 헛구역질도 났다"며 "그 시절 나에게 한 언행과 조롱, 비웃음을 난 살아서도 죽어서도 용서 할 생각이 없다. 2010년 2월 이매동 근처 모 교회에서 마주쳤던걸 기억하느냐. 제 이름을 부르며 아는 척 했을 때 너무 위선적이었다. 난 또 다시 도망을 갔다. 무서웠다"라고 밝혔다.

 

학폭 논란이 가라앉지않자 결국 유영현은 소속사를 통해 잔나비 탈퇴 의사와 함께 공식 사과문을 공개했다. 그러나 유영현이 잔나비를 떠나더라도 잔나비의 이미지 실추가 예상된다.

 

한편, 잔나비는 '뜨거운 여름밤은 가고 남은 건 볼품 없지만', 'She' 등 감성적인 발라드곡은 물론 '로켓트', '꿈나라 별나라' 등 동심을 떠올리게 하는 포크곡으로 다양한 팬층을 두고 있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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