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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 '월드 뮤직 페스티벌' 성료

1부와 2부 논산예술회관 대강당 관객 몰려 '재즈 열기' 후끈
비발다 둘라, 폭풍 가창력과 정열적인 댄스 선보여 '박수갈채'
기타 김민성과 장구 김미정, 내년 스페인 등 유럽투어 공연 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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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6 02:29 수정 2019-05-26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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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 ‘월드 뮤직 페스티벌’ 공연이 관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지난 24일 1부 오후 2시와 2부 오후 7시에 각각 개최된 이날 공연은 2회 공연 모두 논산예술회관 대강당이 관객들로 가득 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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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2시 공연에는 관내 중고등학생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악인 천지인의 사회로 진행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오후 7시 공연에는 박승용 논산시의원을 비롯해 시민과 학생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본보 장병일 기자의 사회로 공연이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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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순서는 탄탄한 발성으로 논산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는 국악인 천지인과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가 쑥대머리와 난감하네를 가지고 신명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여러 드라마 OST로 활동하며 현재 이리온이라는 재즈팀에서 보컬과 아카펠라팀은 물론 인터넷방송을 비롯해 왕성하게 활동하는 보컬 김민경씨가 김건모의 첫인상과 이문세의 붉은노을을 열창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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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 멤버인 배장렬 소방관이 베사메무쵸를 연주했고, 이어 백송이, 어텐션(A tension), 패넌스(Penance)세곡을 색소폰과 함께 김민성 재즈밴드와 논산국악협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미정씨의 신명나는 장구의 장단이 곁들여진 최고의 연주로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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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무대는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보컬 비발다 둘라가 스페인의 정열적인 멜로디에 아프리카의 리듬이 혼합된 라틴 아메리카의 혼혈 문화를 대표하는 노래를 폭풍 가창력과 함께 정열적인 댄스를 보여줘 관객들을 재즈의 바다로 풍덩 빠지게 했다.

특히, 논산을 대표하는 실력 있는 밴드로 자리매김하는 논산 김민성 재즈밴드는 지난주 서울세종 문화예술회관에서 최고의 연주를 선보여 전 세계 음악 관계자들로부터 초청을 받아 기타 김민성과 장구 김미정이 내년 모로코와 스페인 등 유럽투어 공연을 갖게 돼 벌써부터 큰 기대가 모아진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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