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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월드컵]한국, 포르투갈에 0-1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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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6 10:00 수정 2019-05-26 14:55 | 신문게재 2019-05-2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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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 제공]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이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우승후보' 포르투갈에 아쉽게 패했다.

정정용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이하 한국시간)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포르투갈과 대회 F조 1차전에서 0-1로 졌다. 전반 7분 트린캉(브라가)에게 내준 결승 골을 만회하지 못했다.

한국은 이날 전세진(수원)-조영욱(서울)을 투톱으로 세웠다. 중원에는 고재현(대구)-이강인(발렌시아)-김정민(리퍼링)을 조합했고, 최준(연세대)-황태현(안산)을 좌우 윙백으로, 스리백은 이재익(강원)-김현우(디나모 자그레브)-이지솔(대전), 골키퍼는 이광연(강원)으로 하는 3-5-2전술을 들고 나왔다.

지난해 유러피언 U-19 챔피언십 우승팀인 포르투갈은 한국 선수들이 몸이 풀리기 전에 선취골을 뽑아냈다.

포르투갈은 전반 7분 만에 빠른 역습에 나섰고, 전방에 투입된 패스를 트린캉이 잡아 페널티지역 정면에서 왼발슛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전반 20분 한국에도 기회가 찾아 왔지만, 골로 연결하지 못했다. 이강인의 프리킥에 이은 이지솔(대전)의 헤딩슛이 골대를 빗나가면서 득점기회를 날렸다.

한국은 전반 동안 4개의 슈팅을 날렸지만, 유효슈팅은 1개였다.

정정용 감독은 후반 승부수를 띄웠다. 후반 13분 전세진과 고재현 대신 엄원상(광주)과 193㎝의 장신 공격수 오세훈(아산)을 교체 투입했다. 엄원상은 교체되자마자 슛을 시도했지만, 골키퍼에 막혔다.

한국은 후반 막판 체력이 떨어진 포르투갈 수비진을 괴롭혔지만 끝내 동점골 사냥에 실패하며 패배의 고배를 마셨다.

한국은 29일 오전 3시 30분 티히의 티히 스타디움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과 조별리그 F조 2차전을 펼친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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