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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 몸 던진 20대 경찰에 구조

경찰, 위치추적 후 신속히 목숨 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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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6 11:47 수정 2019-05-26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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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
사진=대전경찰청 제공.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저수지에 몸을 던진 20대 남성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구조됐다.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25일 오전 11시께 대전 서구 갈마동에서 23살 박모 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겠다며 집을 나갔다는 가족의 신고가 접수됐다.

위치추적을 통해 저수지 위치를 확인한 대전경찰은 주변 순찰 중 저수지 난간을 넘어 저수지로 뛰어내리는 박 모 씨를 목격해 구조했다.

진잠파출소 소속 이영학 경장 물에 뛰어들어 허우적대는 박 씨를 끌고 나와 119구를 통해 병원으로 이송했고,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훈희 기자 chh7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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