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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전자담배, 어떤 유해 성분 있는지 알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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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7 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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쥴
사진=보건복지부 트위터
정부가 액상형 전자담배인 '쥴'의 성분을 분석하기로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6일 정부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종 담배인 쥴 성분을 분석해달라고 의뢰할 예정이다.

쥴은 2015년 미국에서 출시된 액상형 전자담배로 국내에서는 지난 24일 출시됐다.

쥴은 니코틴과 식품첨가물이 글리세린 등으로 구성되지만 어떤 성분을 얼마나 함유하는지 파악이 안 되는 상황이다.

특히 쥴을 피울 때 어떤 유해 성분이 들어있는지도 알 수가 없다는 것.

쥴을 만드는 제조사는 일반 담배보다 유해물질이 적다고 홍보했지만 미국 하버드대학 연구팀은 액상형 전자담배에 든 향료 성분으로 폐 기능이 떨어질 수 있다고 발표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금상진 기자 ent333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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