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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농기센터 초정밀 접목로봇 도입·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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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5-27 10:32 수정 2019-05-27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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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영상처리 접목 및 종이포트 육묘시스템 보급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도내 최초 초정밀 접목로봇을 도입·지원했다.

이 사업은 최근 고품질 묘 생산을 위한 접목묘 비율이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농촌지역 고령화로 인한 인력을 구하기 어렵고 접목 불량 등 많은 문제점이 발생하고 있어 새로운 대안으로 지역의 한 농가에 시범 지원한 것이다.

초정밀 접목로봇은 접목을 하는 대목과 접수의 절단면을 카메라로 촬영 중심선을 1/100mm 이내 오차로 정확히 찾아 접목 위치를 정밀하게 연결시켜 주는 기기이다.

특히 초정밀 접목로봇을 활용하면 시간당 800주까지 접목이 가능해지면서 인력 작업 시 시간당 200주 가량의 접목보다 4배 이상의 효과를 보이며 노동력 절감은 물론 접목 불량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농기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 농가에 새로운 기술을 적극적으로 발굴·보급해 농가소득 증대와 순정농업 정착에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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