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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단 출범

백지 부지에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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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1 18:15 수정 2019-06-11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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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부산시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으로 구성된 추진단과 출범식을 개최했다. (사진 = 부산시)
부산시는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구성된 추진단을 출범, 합동사무소를 개소했다고 1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는 현재 백지상태인 부지의 장점을 살려 미래 스마트시티 선도모델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작년 1월 2곳(부산 강서구, 세종시)의 입지선정 이후 작년 7월, 12월에 기본구상과 시행계획을 차례로 수립했다.

특히 지난 2월 13일, 벡스코에서 대통령과 민간 기업인 200여명이 참석한 '혁신의 플랫폼, 함께 만드는 스마트시티' 행사를 통해 시행계획을 대대적으로 발표했다.

시범도시 추진단은 부산시를 비롯한 국토교통부 및 한국수자원공사를 중심으로, 시범도시 지원사업 전문기관 등 다양한 시행 주체가 참여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 한국정보화진흥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교통연구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등의 기관이 상호 협력을 통해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에는 황종성 국가시범도시 총괄기획가(MP)가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운영계획 발표, 현판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도 참석해 스마트시티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부산추진단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여러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곳으로 모으고 협력을 이끌어 구체적인 성과를 하나하나 만들어 가야 하는 아주 중요한 시점"이며, "오늘이 혁신의 마중물로 국가시범도시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 성장의 출발점이 될 것이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 성공을 위해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부산=최록곤 기자 leona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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