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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봉방동 7개 직능단체, 장애인가구에 편안한 주거환경 마련

- 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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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2 11:58 수정 2019-06-12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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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613 봉방동 7개직능단체 집수리사업 완공1
충주시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손오달)는 저소득 장애인에게 안락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봉방동 사랑의 집수리 사업' 완공으로 12일 대상자의 집에서 입주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집수리 사업은 봉방동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남녀협의회, 자유총연맹, 바르게살기위원회, 새충주새마을금고 및 가가호호요양센터 등 지역 내 7개 단체와 사업장이 8백여만 원의 기금을 마련해 진행됐다.

집수리 사업 대상가구는 30년 이상 된 주택에 사는 저소득 장애인 가구로 비가 오면 지붕에서 비가 스며들어 내부 벽지 등에 곰팡이 및 변색 등이 생기는 등 거주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

단체원들은 지붕 덮개, 도배 및 샷시를 새로 설치하고 방수와 난방을 완벽하게 처리해 해당 가구를 안전한 주택으로 탈바꿈함으로써, 대상자가 앞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었다.

손오달 위원장은 "많은 자금이 필요한 사업에 흔쾌히 동참해 준 7개 기관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공동체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오니 많은 분들이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한경석 봉방동장은 "지역사회복지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의 편안한 주거환경을 마련해 준 여러 기관 단체들에 거듭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충주=최병수 기자 cbsm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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