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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시장, 유성 상습침수 피해지역서 시민과 대화

유성구 노은1동 민원현장,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학습 현장 등 깜짝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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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2 11:04 수정 2019-06-12 16:05 | 신문게재 2019-06-13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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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
허태정 대전시장이 12일 유성구 노은동 상습침수 피해 현장에서 현장시장실을 운영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허태정 대전시장은 지난해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가 발생한 유성구 상습침수 피해지역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눴다.

허 시장은 12일 오후 유성구지역 주민들이 요청한 민원현장과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현장, 노은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여섯 번째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허 시장은 첫 방문지로 노은1동 상습침수 피해지역 개선사업 현장을 찾았다.

이곳은 작년 8월 대전지역 집중호우 시 임야 계곡부에서 빗물이 넘쳐 노은동 열매마을 11단지 인근지역에 침수피해가 발생한 곳으로 주민 안전사고 위험이 큰 지역이다. 노은1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자연배수로에 대형 수로관 설치를 해달라고 건의했다.

허 시장은 이 자리에서 "이곳은 인근에 초등학교가 있고, 대규모 공동주택도 주변에 위치해 있어 어린이 등 주민들의 안전사고에 주의가 필요하다"며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철저한 보수 공사로 더 이상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에 앞서 허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 북문에서 100일째 천막농성 중인 갑천지구 주민 비상대책위(이하 '주민대책위') 민원 현장을 전격 방문했다. 허 시장은 농성 중인 주민들을 만난 자리에서 "상호 간에 조금씩 양보를 통해 문제가 해결되길 바란다"며 배석한 담당 본부장과 과장에게 "민원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상문 기자 ubot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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