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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주한 프랑스대사관-대전 프랑스문화원 '문화예술 교류협력' 체결

축제 공동 기획·홍보, 프랑스 예술가 초청 적극 지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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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2 11:30 수정 2019-06-12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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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프랑스
대전 중구는 12일 청사 중회의실에서 주한 프랑스 대사관·대전 프랑스 문화원과 문화예술 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파비앙 페논 주한 프랑스 대사와 박용갑 청장, 전창곤 대전 프랑스문화원장은 ▲문화예술 자료와 정보 공유로 문화적 네트워크 구축 협력 ▲상호 축제에서 프로그램 공동 기획과 홍보 ▲대전 프랑스 문화원 무상사용 ▲프랑스 작가, 예술가, 유명강사의 지역 문화예술행사 참여 적극 지원 ▲문화·예술·축제 분야에서 독창적 전문지식과 운용기술 확산 공동 협력 등을 약속했다. 협약 기간은 5년으로 이후엔 1년씩 자동 연장된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석교동에 새롭게 둥지를 튼 대전프랑스문화원을 중심으로 중구와 프랑스 대사관 간 상호 문화교류의 필요성이 대두 되며 맺은 결실이다.

지난해 앙트르뽀 개원식에서 첫 대면을 한 파비앙 페논 대사와 박용갑 청장은 지난 3월 대전 프랑코포니 요리축제에서 재회했다. 박 청장은 앙트르뽀를 매개로 활발한 인적·물적 교류를 먼저 제안했고, 파비앙 페논 대사는 적극적으로 화답했다. 특히 지역 학생의 프랑스 유학과 민간부분에서의 문화교류 부분에서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을 약속해 업무협약에 이르게 됐다.

전창곤 대전 프랑스 문화원장은 독창적이며 다양성을 갖춘 프랑스 고유 문화를 널리 알리고, 문화교류 확대를 위한 능동적인 역할을 맡기로 했다.

박용갑 청장은 "이번 협약 체결로 중구와 프랑스의 문화예술 교류가 활발히 이뤄지길 바라며, 대전효문화뿌리축제와 프랑스 축제 간 함께하는 기획과 홍보로 세계속으로 뻗어가는 축제로의 도약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프랑스문화원(대전 중구 대전천서로 201)은 프랑스어 '창고'의 뜻인 '앙트르뽀'(entrepot)란 이름으로 자유로운 분위기의 프랑스 책 도서관이자 복합문화공간으로 꾸며져 새로운 지역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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