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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 신설…해운·항만 스마트화 추진

행안부 벤처형조직 아이디어경진서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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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2 15:06 수정 2019-06-12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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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해양수산부는 11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개최된 2019년 벤처형조직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이 최종 과제 중 하나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벤처형조직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는 25개 부·처·청이 제출한 44개 벤처형조직 아이디어 과제를 대상으로 1·2차 평가를 진행하여 최종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현재 세계 주요 국가들은 항만 자동화·지능화, 자율운항선박, 컨테이너 지능화, 물류정보 플랫폼 구축 등 '해상물류 스마트화'를 적극적으로 추진 중이다.

해양수산부도 이에 발맞춰 올해 1월 '스마트해상물류체계 구축전략'을 수립하고 4월에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물류생산성 혁신방안'을 마련했으나, 전담부서가 없어 업무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번 벤처형조직 선정에 따라, 해양수산부 내에 차관 직속기구로 '스마트해상물류추진단'이 발족할 예정이다.

해상물류 분야의 스마트화 정책을 구체화하고, 해운·항만·해사 등 각 분야에 걸친 업무를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스마트해상물류체계가 구축되면, 블록체인 플랫폼 활용을 통한 항만운송 효율화, 육상 트럭의 컨테이너 반·출입 시간 20% 단축, 물류정보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창출 기반 제공 등 해상물류 분야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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