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전국 > 수도권

평택준법지원센터, 한부모 가정 원호 활동실시

KT&G와 현대자동차 후원받아 청소년 10명 지원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6-12 15:39 수정 2019-06-12 15:40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법무부 평택준법지원센터(소장 김영운)가 지난 10일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선정해 '사랑의 냉장고 채워주기' 원호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KT&G와 현대자동차의 후원을 받아 형편이 어려운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을 선발해 진행했다.

이날 준법지원센터는 총 1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의 식료품을 구입해 직접 가정을 찾아 전달하며, 용기를 심어 줬다.

원호품을 전달받은 A모 군은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아버지와 단둘이 살며 끼니를 거르는 날이 많았다"며 "이렇게 신경을 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리며, 앞으로 사회에 필요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영운 평택준법지원센터 소장은 "아직 우리 주변에는 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하는 청소년들이 많이 있다. 이런 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도움을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평택준법지원센터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의 재범방지를 위해 앞으로도 경제적 형편이 어려운 대상자를 선정해 지속적으로 원호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평택=이성훈 기자 krg0404@

포토뉴스

  • 대한민국이 그려진 계단 대한민국이 그려진 계단

  •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 찾아보기 힘든 태극기 찾아보기 힘든 태극기

  • 단재 신채호선생 항일운동 뮤지컬 단재 신채호선생 항일운동 뮤지컬

제8회 대전달빛걷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