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대전

자유한국당 충남도당 "황명선 논산시장, 김제동 강연 사죄하라"

타운홀 미팅 때 1620만원 지급
"선심성 이벤트 생색내기" 비판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6-12 15:59 수정 2019-06-12 17:04 | 신문게재 2019-06-13 4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한국당 로고 - 복사본
▲자유한국당 로고.
자유한국당 충남도당은 12일 "황명선 논산시장은 시민혈세 돈잔치 강연에 대해 석고대죄하라"고 밝혔다.

도당은 이날 논평을 내고 "논산시가 2년 전 타운홀 미팅 때 좌편향 방송인 김제동씨의 90분 강연에 1620만원을 지급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도당은 "논산시 재정자립도는 11.4% 수준으로, 비난이 들끓자 강연을 취소한 대전 대덕구의 16.06%보다 열악하다"며 "인건비 감당도 버거운 논산시가 공공연한 좌편향 색채로 논란을 자초하는 김제동씨를 부른 이유는 불 보듯 뻔하다"고 했다.

도당은 이어 "문화 예술 기회 제공이란 그럴 듯한 명분을 앞세워 입맛에 맞는 좌파 인사를 살뜰히 챙기고 선심성 이벤트를 통해 시장 얼굴 내세우기, 생색내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다"라며 "시민 혈세는 눈먼 돈이 아닌 피와 땀의 결정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논산시장은 김씨 고액 강연료가 민생 파탄으로 신음하는 논산시민들보다 시급하고 우선인지 자문해보라"며 "좌편향 인사 고액 초청 강연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논산시장은 논산시민들게 석고대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익준 기자

포토뉴스

  • 국민의 뜻 반영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환영’ 국민의 뜻 반영된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환영’

  •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환영하는 시민단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환영하는 시민단체

  • 무궁화로 채워진 대한민국 무궁화로 채워진 대한민국

  •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북한, 강원도서 미상 발사체 2발 발사

제8회 대전달빛걷기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