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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되는 도민체전 괴산종합운동장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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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3 20:40 수정 2019-06-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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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의 화합과 도약을 위한 스포츠 축제인 제58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함께해요 희망괴산 하나되는 도민체전'의 슬로건으로 13일 괴산종합운동장에서 개막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차영 군수 및 각 시·군자치단체장, 김병우 교육감, 박덕흠 국회의원, 장선배 충북도의회 의장, 신동운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선수 및 임원, 지역주민 등 600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15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도민체전에는 11개 시·군 45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축구, 배구, 수영 총 24개 종목에서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열띤 메달 경쟁을 벌인다.

이차영 군수는 환영사를 통해"이번 도민체전은 3.1만세운동 100주년을 맞아 충북 항일만세운동이 시작된 호국의 고장 괴산에서 열리는 만큼 그 의미가 더욱 크다"며"이번 대회가 도민 모두가 하나 된 마음으로 화합하고 충북을 더 힘차게 발전시켜 나가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대회 기간 선의의 경쟁과 도전정신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모든 선수들이 승자가 되는 행복한 축제의 장을 만들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개회식은'행복의 씨앗을 틔우다'라는 주제로 다채로운 문화예술공연과 퍼포먼스, 화합행사 등이 꾸며졌다.

성우 박기량과 공서영 아나운서가 공동 사회자로 나선 공식행사는 선수단 입장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및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및 축사, 선수단 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주제공연에서는'설화의 시작'부터'땅의 두드림','바람의 어울림','빛의 화려함','행복한 사람들'로 이어지는 테마별 스토리가 있는 화려한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주제공연 후에는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성화 점화를 통해 이번 축제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알렸다.

특히 성화점화 후에는 가수 장윤정과 아이돌 그룹 모모랜드 및 SF9의 공연에 이어 불꽃놀이가 펼쳐지면서 이날 참석한 지역주민을 비롯해 선수단, 관람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이와 같이해 괴산군은 이날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도민체전 환영만찬회를 열어 괴산장수밥상 메뉴로 개발된 고추정식을 선보이며 유기농 청정괴산의 건강과 맛의 먹거리를 홍보하기도 했다. 괴산=박용훈 기자 jd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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