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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규모 군사학술교류 '군사과학기술학회 종합학술대회' 개최

13~14일 제주도 서귀포 제주국제컨벤션센터서
군·산·학·연 관계자 1900여 명 참석… 1163편 논문 발표
'미래도전과 4차 산업혁명' 주제로 특별세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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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3 14:40 수정 2019-06-16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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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처
2019 한국군사과학기술학회(KIMST)종합학술대회가 13일과 14일 이틀간 제주도 서귀포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국방과학연구소(ADD)와 아주대 미래전투체계 네트워크기술특화연구센터가 공동 개최하는 이번 학술대회는 군·산·학·연 소속 군사과학기술분야의 연구 개발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군사학술교류 행사로 올해 21회를 맞이한다.

이번 종합학술대회는 군사과학기술에 관한 학문연구와 국내외 관련 기관 간 학술 교류를 통해 국방력 강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군사과학기술 관계자 1900여 명이 참석하고 11개 기술 분과 논문 1163여 편이 발표된다.

참가자들을 위한 다양한 특별 심포지엄과 특별 세션도 마련된다. ADD 국방첨단기술연구원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세션에서는 '미래 도전과 4차 산업혁명'을 주제로 미래 도전기술 사업의 PM제도, 기술경진 및 과제경진 제도, 양자 기술 및 인공지능 연구 분야 등 최신 정보를 소개할 계획이다.

행사장 한편에서는 방위산업체의 첨단기술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장비전시가 진행된다. 이번 전시에서는 한화의 천검 유도탄, 한화디펜스의 폭발물 탐지-제거 로봇, 한국항공우주산업의 한국형전투기(KF-X) 등 52개 방위산업체에서 다양한 연구개발성과를 전시한다.

남세규 학회장은 "최근 급속히 요구되고 있는 오토노미, AI, 양자기술, 고출력레이저 기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첨단기술의 국방 분야 적용 확대를 위해 우리 학회가 학술적인 역할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미래를 대비한 연구 활동의 집중을 통해 국방 R&D뿐만 아니라 국가 R&D 역량을 증대시킬 수 있도록 기여하는 학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임효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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