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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시첨단문화도시 기본계획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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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6 10:21 수정 2019-06-16 11:13 | 신문게재 2019-06-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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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가 청원구 내덕동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 승인을 받았다.

지난 14일 충북도가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 관리기본계획을 승인 고시했다고 시는 16일 밝혔다.

산업집적 활성화 및 공장 설립에 관한 법률 33조는 관리기관(청주시)이 산업단지로 관리할 필요가 있는 지역의 산업단지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해 관리권자(충북도지사)의 승인을 받도록 규정했다.

도는 2002년 3월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를 지정 고시했다.

시는 ▲산단 특성에 부합하는 업종 유치 ▲교육·문화도시로서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에듀테인먼트 콘텐츠산업 집중 육성 ▲입주업체와 지원기관을 위한 입주·설치·매각·임대 업무 ▲산단 내 시설 경비, 환경오염 방지, 산업재해예방과 기타 산단 관리를 위해 필요한 업무의 효율적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했다.

건축 전체면적 4만7900㎡ 가운데 산업시설구역은 3만541㎡, 공공시설구역은 1만7186㎡, 녹지구역은 1만1459㎡다.

시는 내년 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지난해 말 기준 74개 업체가 입주했다.

입주는 계약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제출하고 시와 입주계약을 체결하면 된다.

시는 입주기업 활성화를 위해 네트워킹, 교육, 컨설팅, 마케팅, 경영·기술 분야 등을 지원한다.

시는 청주도시첨단문화산업단지를 비롯해 국립현대미술관 청주, 동부창고, 공예클러스터와 도시재생사업 공간을 아우를 수 있는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대의 명칭을 공모해 다음 달 말까지 당선작을 선정한다.

이 일대에는 2004년 가동을 중단한 연초제조창을 문화·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하는 도시재생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청주=정태희 기자 chance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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