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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카타르 월드컵 2차예선 톱시드 배정

다음달 17일 조추첨식 진행... 파울루 벤투 감독 참석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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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8 10:51 수정 2019-06-18 15:23 | 신문게재 2019-06-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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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축구연맹 홈페이지 캡처, 연합뉴스 제공]
한국 축구대표팀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에서 1번 포트에 배정됐다.

아시아축구연맹(AFC)은 18일(한국시간) 카타르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포트 배정 결과를 공개했다. 40개국이 참가하는 2차예선 포트 배정은 이달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 따라 결정됐다.

한국은 FIFA 랭킹에 기준으로 8개 팀씩 배정한 다섯 개 포트 중 톱시드인 1번 포트에 자리했다.

FIFA 랭킹 37위인 한국은 이란(20위), 일본(28위), 호주(43위), 카타르(55위), 아랍에미리트(67위), 사우디아라비아(69위), 중국(73위)과 1번 포트에 편성돼 2차 예선에서는 맞붙지 않는다.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은 5개 팀씩 8개 조로 나뉘어 9월부터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각 조 1위 8개국과 조 2위 가운데 상위 4개국 등 총 12개국이 카타르행 비행기 티켓을 놓고 각축을 벌인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2번 포트(96위)에 배정됐다. 북한(121위)은 3번 포트로 조 추첨 결과에 따라 2차 예선에서 한국과 격돌할 가능성도 있다.

2차 예선 조 추첨식은 다음 달 17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다. 한국 축구대표팀 사령탑인 파울루 벤투 감독이 직접 참석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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