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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코리아, 계룡시 방문 입점사업 진행 설명 추진계획 논의

존 프라우펠더(부동산개발부 총괄매니저), 대형유통 업체와 사업파트너 체결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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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8 11:04 수정 2019-06-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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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시장 최홍묵)는 18일 오전 이케아코리아 부동산개발부 총괄매니저 존 프라우엔펠더(Jon Frauenfelder), 김종민 부장 등 임원진은 계룡시청을 방문해 최홍묵 시장과 함께 이케아 계룡점에 대한 사업 진행상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케아코리아는 지난 2016년 10월 13일 충청남도 계룡시 두마면 농소리 일원의 계룡대실지구 내 유통시설용지에 대하여 이케아 광명점(1호점), 고양점(2호점)과 같이 대형유통업체와 동반 진출하는 조건으로 이케아 스웨덴 본사의 승인을 받아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이케아코리아는 그동안 계룡점과 함께 개점할 국·내외 대형 유통업체(사업파트너)를 선정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많은 노력을 해왔고, 현재 동반진출업체(사업파트너)를 선정하고 복합 쇼핑몰 설계 등 세부적인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확정되면 스웨덴 본사에 투자승인을 받아 사업에 착수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부동산개발부 총괄매니저 존 프라우엔펠더는 밝혔다.

또한, 이케아코리아는 계룡점 사업을 위해 내·외부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협의 단계를 거치며 최선을 다해 노력 중이며, 대한민국 중부지역에 더 많은 고객들을 만나기 위해 이케아 계룡점을 성공적으로 개점하고자 앞으로도 계룡시와 지속적으로 상호 협력하고 노력할 것임을 약속했다.

한편, 이케아코리아 임원진이 추진사항을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은 것은 국내외 경제상황 및 동반진출업체 사정 변경에 따라 유동적일 가능성을 감안 ,언론 보도에 신중을 기한 것으로 밝혀졌다.

소식을 접한 한 시민은 "계룡시에 최대관심사인 이케아의 입점이 가시화된 만큼 그동안 입점이 불확실하다는 루머는 일단 수면 밑으로 가라 앉을 것으로 보여진다"며 "대형 유통업체와의 진출이 확실한 만큼 복합 쇼핑센터와 영화관 놀이시설이 동반 입점, 시민들의 부흥에 한 몫을 차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이케아 계룡점이 중부권 대표 랜드마크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성공적인 개점을 위한 적극적인 행정지원과 지역 상생발전 방안 구상, 주변 기반시설 정비, 광역 교통망 등 다각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하며 이케아 계룡점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요청했다.

계룡=고영준 기자 koco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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