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세종

이낙연 국무총리,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서 ASF 방역점검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6-18 18:11 수정 2019-06-18 18:11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64309274_2309158439169995_1139375620136894464_o
이낙연 국무총리가 18일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을 방문해 ASF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이낙연 페이스북)
이낙연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인천항 제2국제여객터미널 내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에는 이재욱 농식품부차관, 김영문 관세청장, 남봉현 인천항만공사 사장, 박봉균 농림축산검역본부장, 박경철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이찬기 인천본부세관장이 동행했다.

이 총리는, 지난달 18일 인천공항 국경검역 실태 점검을 시작으로 강화, 포천, 철원 등 접경지역과 이번 점검을 포함, 한 달 새 다섯 곳의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국경검역 현장을 재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빈틈없는 검역조치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항은 중국발 여객선이 가장 많이 입항하고, 입국자 중 소무역상(보따리상)의 비율(37%)이 높아 국경검역에서 중요한 장소다.

이 총리는 먼저 여객터미널 1층 회의실에서 농림축산검역본부장으로부터 '아프리카돼지열병 국경검역 추진현황'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이어 입국장 내로 이동해 입항 여행객 화물에 대한 X-ray 검사, 개장검사, 축산관계자 소독관리 실제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 총리는, 이날 현장 점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세계 47개 나라에서 발병해 우리 코앞에 까지 왔다고 생각하고 최고의 집중도를 갖고 방역에 임해달라"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세종=임병안 기자 victorylba@

포토뉴스

  • 태풍도 막지 못한 머드축제 인기 태풍도 막지 못한 머드축제 인기

  • 신나는 보령머드축제 신나는 보령머드축제

  •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