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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분다 몇부작? 김하늘, 감우성 병 드디어 알았다...안방극장 ‘눈물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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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9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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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람이 분다' 방송 캡처

JTBC 드라마 '바람이 분다'가 몇부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바람이 분다'는 총 16부작으로 오는 7월 16일 종영을 앞두고 있다.


18일 방송된 JTBC 월화드라마 '바람이 분다' 8회에서는 이수진(김하늘 분)이 전남편 권도훈(감우성 분)의 알츠하이머를 뒤늦게 알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진은 권도훈과 우연히 길에서 만났다. 권도훈은 "캐나다 이민 간다. 카페는 내 단골카페"라고 거짓말하며 "아람이 예쁘게 잘 키웠더라. 물론 이런 말 하는 거 염치없고 자격 없는 거 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진은 정말 캐나다로 이민가는 게 맞는지 캐물었다. 이어 "당신이 해줄 수 있는 유일한 아빠 노릇은 영원히 아람이 앞에 나서지 않는 것"이라고 냉정하게 말했다. 권도훈은 "다 잊고 한국 떠날거다. 걱정 안해도 된다"고 씁쓸히 말했다.

 

결혼식장으로 향하던 권도훈은 치매증세가 나타났고 간병인의 도움으로 겨우 정신을 차려 결혼식장으로 갔다.

 

권도훈은 이수진에 "오랜만이다. 한 5년 됐지?"라고 인사했고, 이수진은 며칠 전 만난 일을 기억하지 못하는 권도훈에 이상함을 느꼈다.

 

이수진은 권도훈의 이상한 모습을 느끼고 과거 권도훈과 보기로 했던 연극을 보러 갔다. 권도훈은 이수진에게 다가가 "많이 기다렸다. 언젠가 올 줄 알았다. 유정씨"라고 말한 뒤 출구를 못 찾아 헤매다가 "오랜만이야, 수진아. 잘 지냈어?"라고 물었다. 

 

이수진은 경악하며 뛰어 나가며 지난 일들을 회상하고는 권도훈이 알츠하이머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 이수진은 최항서 백수아를 찾아가 "왜 그랬어? 다 거짓말이야. 어떻게 나한테 그래?"라고 울었다.

 

이후 이수진은 권도훈의 집으로 찾아갔지만, 권도훈은 이수진을 몰라보고 지나쳤다.

 

  

한세화 기자 ent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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