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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학생안전 위해 4개기관 힘 뭉쳤다

본보-도-교육청-경찰청 4개 기관
충남 학생안전교육 협약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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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19 15:04 수정 2019-06-20 16:04 | 신문게재 2019-06-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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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0-학생 안전교육 업무 협약식1
충남도, 충남교육청, 충남경찰청 등 3개 주요기관과 중도일보가 2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내포=이성희 기자
충남도 내 학생들이 행복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해 도내 3개 주요기관과 지역 언론인 중도일보가 힘을 뭉쳤다.

20일 도청 상황실에서 양승조 충남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박재진 충남경찰청장,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 등 4개 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업무 협약식'이 열렸다.

이날 협약식은 사회 곳곳에서 안전에 대한 부주의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각종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학생 안전교육 등 다양한 시책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4개 기관은 ▲범죄·교통·생활안전 등 분야별 안전교육 실시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및 장비 확충 ▲학생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및 행사 개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기반조성 및 홍보 등을 상호 협력키로 했다.

20190620-학생 안전교육 업무 협약식
2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학생 안전교육 및 사고예방 업무협약식'이 열린 가운데, <사진 왼쪽부터> 박재진 충남경찰청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김지철 충남교육감, 최정규 중도일보 사장이 협약을 체결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 내포=이성희 기자
이 자리에서 양승조 지사는 "민선 7기 충남도는 학생 안전교육 강화를 중점 과제로 정하고, 학생 재난안전캠프, 재난안전 골든벨, 우리집 생활안전온도 점검, 학생 생존수영 등을 도교육청과 적극추진 중"이라며 "앞으로도 도는 '안전은 최고의 복지'라는 신념으로 재난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도민 안전의식 고취 등 재난과 안전관리 핵심 주체로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강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도교육청은 '학교에서 안전은 곧 인권'이라는 슬로건으로 달려왔다"며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충남학생안전수련원이 오는 7월 완공되면, 7대 표준안을 정말 제대로 준수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박재진 청장은 "단독으로 추진할 경우 미흡한 부분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기관 간 협약이 시대적 흐름"이라며 "서로 능동적으로 협력해 충남지역 학생들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최정규 사장은 "학교폭력·성폭력 등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해 중도일보는 도내 곳곳에서 골든벨 등 다양한 행사를 추진해 왔다"며 "충남이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언론으로써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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