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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의 맛집을 찾아라...제천시 관광미식과, '맛집 찾기'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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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0 09:32 수정 2019-06-20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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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관광미식과는 이달 말 제천 맛집 선정을 위한 용역을 착수한다고 밝혔다.

시가 특화된 미식도시로의 도약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제천을 대표하는 맛집을 선정하기로 한 것이다.

그동안 시는 약채락, 착한가격 업소, 시-도 모범업소 등 각기 다른 기관에서 지정한 많은 식당들을 홍보해왔다. 그러나 관광객들에게 이곳이 '진짜 맛집이다'라고 할 만한 식당을 추천하기는 어려운 실정이었다.

따라서 올해 1월 '관광미식과'라는 기존 관광 부서에 미식을 더한 음식 특화부서가 신설된 만큼 제천 맛집 선정에 관한 사업을 계획했다.

1차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게 됐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시는 6월 말부터 관내 2600여개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1차로 서류평가(추천 혹은 외식업소 개별신청), 2차 현장평가로 맛집 유형별로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또 대상자가 맛집으로 선정된 이후에도 엄격한 재평가를 통해 추가로 선정하거나 제외도 시킬 계획이다.

고광호 시 관광미식과장은 "제천 맛집이 선정된 후 맛집 탐방객들이 기호에 맞춰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메뉴 사진 및 스토리가 담긴 책자 및 맛집 영상을 제작해 널리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용역이 착수되면 내달 초 관내 식당 업소들을 대상으로 '제천 맛집 선정'에 대한 사업설명회를 개최 할 예정이다.
제천=손도언 기자 k-55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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