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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예결특위 '과학교육 여건개선 사업비' 감액

"구체적 사업계획 없다" 4억여원 삭감
김인식 "예산 낭비 사례 없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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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0 16:03 수정 2019-06-20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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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특위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사진=대전시의회 제공
대전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인식)는 20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올 2회 대전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교육감이 제출한 추경안은 올 기정예산액 대비 8%인 1719억900만원이 증액된 2조3191억5800만원으로, 이 중 구체적 사업계획 없이 편성한 과학교육 여건개선 사업(4억5024만원)과 과다 계상된 학교건축물 석면조사비(4960만원) 등 4억9984만원을 감액했다.

김인식 위원장은 "시의원들의 정확한 예산심사를 위해 향후 원가통계까지 분류된 예산서 제출과 사전에 의회 동의를 받도록 되어있는 사업에 대해선 반드시 예산편성 전 사전절차를 이행해야 한다"며 "예산이 낭비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송익준 기자 igjunba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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