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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예결특위 2018년도 결산 심의

도.도교육청 결산심의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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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0 16:04 수정 2019-06-20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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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정광섭)는 20~21일 2018회계연도 충남도·충남교육청 결산 심의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예결특위는 20일 열린 충남도 결산 심의에서 지난해 총 5조8800억원의 예산을 지출했으며, 이중 3433억원을 이월했다고 밝혔다.

예결특위 위원들은 세입분야에서 조세 형평성을 감안해 지방세 결손처분을 줄이고, 수납률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또 세출분야에서는 추경예산의 예산 조정을 통해 집행잔액과 불용액을 줄이고, 예산 이월을 축소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김명숙 위원(청양)은 결산 서류의 정확한 제출을 강조하며 그동안 집행부의 부적절한 관행을 지적했고, 이선영 위원(비례)은 모호한 성과목표의 시정을 요구했다.

이 자리에서 정광섭 위원장은 "위원들이 지난 1년간 심의에 많은 고생을 했다. 이번에도 결산 자료를 꼼꼼히 보고, 재정 누수가 있는지 세밀히 살펴봤다"며 "심의에서 지적한 사항들은 2019년 충남도 예산집행에 참조될 것이고, 2020년 예산편성 심의에도 활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타 시·도보다 SOC 분야에 도가 너무 많이 뒤쳐져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절실하다"며 "SOC 확충은 충남의 산업·경제·관광·문화의 발전은 물론 도민생활의 개선을 위해서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예결특위는 21일까지 도교육청 결산심의를 한 후, 본회의에 제출할 예정이다.
내포=김흥수 기자 soooo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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