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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KBO 기록위원, 역대 2번째 3000경기 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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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2 21:25 수정 2019-06-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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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김태선 기록위원이 리그 역대 2번째로 3000 경기 출장을 달성했다.

김태선 위원은 22일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 삼성 라이온즈와 경기에 출장해 대기록을 세웠다.

김 위원은 1992년 8월 25일 잠실에서 열린 태평양 돌핀스와 OB 베어스의 경기에서 KBO 리그 공식 기록위원으로 데뷔해 올해로 28년째를 맞이한 베테랑 기록원이다.

2003년 6월 14일 대구시민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1000경기에 출장한 김 기록위원은 2011년 5월 17일 문학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 경기에서 2000경기 출장 기록을 달성했다.

2015년 6월 23일 대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와 한화 이글스전에서는 2500경기 출장 고지를 밟았다.

KBO는 표창 규정에 따라 김태선 기록위원에게 기념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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