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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6이닝 3실점... 10승 또다시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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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3 11:13 수정 2019-06-23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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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전스 류현진[사진=연합뉴스 제공]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의 시즌 10승 도전이 또다시 다음 기회로 미뤄졌다.

류현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2019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동안 3실점 했다. 올 시즌 3실점은 처음이다.

류현진은 앞선 14번 선발 등판에서 모두 실점을 2점 이하로 막았다. 정규시즌 3점 이상 실점 경기는 지난해 9월 12일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 등판(5이닝 3실점)이었다.

다행인 건 야수진의 아쉬운 수비로 3회 초 2실점은 비자책으로 기록돼 자책점은 1점으로 평균자책점이 1.26에서 1.27로 소폭 올라간 게 위안이다. 여전히 이 부문에서 메이저리그 전체 1위다.

이날 류현진은 107구를 던져 삼진 5개를 잡았다. 칼 같은 제구력을 가진 류현진은 4경기 만에 볼넷(1개)을 내줬다.

류현진은 3-3으로 맞선 7회 초 가르시아에게 마운드를 넘겼다.

류현진은 시즌 10승 도전은 이제 4경기 등판에서 결정된다.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전(6이닝 1실점)과 시카고 컵스전(7이닝 2실점 비자책)에서 호투하고도 승리를 챙기지 못했던 류현진은 이날 3번째 출전에서도 두자리 승수 쌓기에 실패했다.
박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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