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위치 : > 정치/행정 > 충남/내포

충남도의회 '내포문화권발전 특별위원회', 주요업무 추진상황 점검

내포문화권 개발 및 내포혁신도시 지정 팔걷고 나서

  • 폰트 작게
  • 폰트 크게

입력 2019-06-25 07:49 수정 2019-06-25 10:37 | 신문게재 2019-06-26 11면

  • 퍼가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
  • 밴드
  • 프린트
충남도의회가 '내포문화권 발전을 위한 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를 열고 도와 도교육청으로부터 내포문화권 개발 및 내포신도시 조성사업 추진경과와 향후 추진계획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다.

25일 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열린 보고에서 내포신도시 개발과 관련해 특위 위원들은 "충남도의 계획대로라면 내년에 인구 10만명이 거주하는 자족형 신도시로 개발돼야 했으나 실상은 최근 5년간 인구가 크게 증가하지 않아 지역경제가 침체, 상가 공실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목소리로 질책했다.

또 내포문화권 지역개발 사업 추진 실적이 미진하다고 지적한 뒤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미래도시 건설기반 성장동력 확충 방안을 모색하는 등 내포신도시 조기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도교육청에 대해서는 내포신도시 내 초·중학교 과밀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수 있는 학교 신설을 위해 적극 노력해 교육여건이 가장 좋은 도시를 만들어 줄 것을 주문했다.

김기영 위원장(예산2)은 "내포신도시가 활성화되고 신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중앙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위한 내포 혁신도시 지정 뿐만 아니라 예산·홍성의 균형발전을 통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해 달라"고 주문했다.
내포=유희성 기자 jdyhs@

포토뉴스

  •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허태정 대전시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 채용 법안 통과 기쁘다’

  •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대전 둔산경찰서, 전국 최초 꼬리물기 무인 영상단속 실시

  •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 제조·유통시킨 일당 검거 가짜 ‘송중기 마스크팩’ 제조·유통시킨 일당 검거

  • 퇴임하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 퇴임하는 박영순 대전시 정무부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