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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테크(주) 트렉터제초기, 농어촌 인력난 '완전해결'

논산시 은진면 방축리 제방서 잡초제거 시연회 가져
반나절 하던 제초작업 30분 만에 끝내 장비 우수성과 효율성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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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6-25 08:13 수정 2019-06-25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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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테크(주)
논산시 광석면에 위치한 농기계 제작전문 주식회사 명성테크(대표 김병찬)가 매년 농어촌 인력난에 따른 제초작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에서 이태리직수입 최신형제품인 ‘트렉터제초기(모델명 GIRAFFETTA(지라페타)-140/160/180 : 좌우 및 상하 이동식 경사지 겸용 제초 및 잔가지 파쇄기)’로 노동력 감소에 크게 기여하고 있어 화제다.

김병찬 대표는 지난 24일 오후 논산시 은진면 방축리 제방에서 트렉터제초기 시연회를 가졌다.

이날 시연회에는 장원섭 은진면장과 은진면 공무원, 마을주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트렉터제초기를 이용해 방축리 제방일대에 있는 잡초를 제거했다.

트랙터 부착용 제초기(잔가지 파쇄 겸용)는 뚝방 경사로까지 제초가 가능한 작업기로 그 동안 낫과 예초기로 반나절동안 하던 제초 봉사작업 구간을 불과 30분 만에 끝내 장비의 탁월한 우수성과 효율성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김병찬 대표는 “그 동안 경사면 제초작업을 주로 인력에만 의존해 오던 방식으로부터 대량적이며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그 성능과 기능, 작업량 등이 모두 뛰어난 만큼, 앞으로 힘들게만 여겨졌던 경사지역의 제초작업에 획기적인 대변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선보인 트렉터제초기는 국도 및 지방도 주변의 제초작업과 하천, 농로, 자전거길 등의 제초에 적합한 신기종 제초기인데다 작업자의 안정성까지 매우 뛰어나 향후 농가일손 부족문제를 크게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렉터제초기 외에도 명성테크(주) 굴삭기제초기는 지난 5년 전 개발돼 전국 관공서는 물론 군부대와 일반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논산=장병일 기자 jang39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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